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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4 (노르웨이)산이 좋아예/해외 관광 2017. 9. 28. 17:07
2017.09.07 11:00 - 김해공항 출발 12 :00 - 김포공항 도착(공항리무진 이용 인천공항으로)
17:55 - 인천공항출발(대한항공)
21:35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공항 도착(러시아 시각, 한국시각보다 -6시간 하면 됨)~9시간40분 비행
23:20 - 상트페테르부르그(줄여서 빼째르) 오르비타(ORBITA)호텔 숙박
09.08 05:20 - 전용버스로 오르비타호텔 출발
07:50 - 러시아와 핀란드국경 검문소 도착(출입국 수속에 1시간10분 걸림, 2~3시간 걸릴 때도 있다고 함)
(쌍트페테르부르그 - 헬싱키 구간 6시간 30분 걸림)
11:50 - 핀란드 수도 헬싱키 도착 우스펜스키 사원(러시아정교회) 둘러봄 (핀란드 시각, 한국보다 -6시간)
오후 - 시벨리우스 공원, 원로원광장, 헬싱키대성당, 광장시장, 암석교회 둘러봄
16:40 - 전용버스로 헬싱키 출발 19:10 - 핀란드 투르크 도착
(헬싱키 - 투르크 구간 2시간 30분 걸림)
20:55 - 바이킹라인 그레이스호(크루즈)로 투르크 출발 (실자라인이 운행 안하는 날이라서 바이킹라인으로)
09.09 06:30 - 스웨덴 수도 스톡홀럼 도착(스웨덴 시각, 한국보다 -7시간) - 투르크~스톡홀럼 8시간35분 걸림
오전 - 스웨덴왕궁과 주변 거리 관광, 스톡홀럼 시청사 내부(옵션), 바사호박물관 관광 후 점심시간 가짐
12:45 - 전용버스편으로 스톡홀럼 출발 19:00 - 스웨덴 헬싱보리 굿모닝호텔 도착 숙박
(스톡홀럼 ~ 헬싱보리 구간 6시간 15분 걸림)
09.10 08:30 - 스웨덴 헬싱보리 굿모닝호텔 출발
09:20 - 덴마크 헬싱게르 도착(카페리에 전용버스 싣고, 유럽연합회원국이라 입국심사 없음)
10:40 - 전용버스로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 도착, 뉘하운 운하투어(옵션,1시간)후 점심시간
오후 - 게피온분수대, 인어공주동상, 덴마크왕실주거지(아마리엔보 궁전)관광, 시청사광장 및 안데르센거리,
안델센동상, 관광
16:30 - DFDS 크루즈로 코펜하겐 출발
09.11 09:50 -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도착(노르웨이 시각, 한국보다 -7시간), 코펜하겐~오슬로 17시간20분 걸림
오전 - 비겔란조각공원, 뭉크박물관 관람 후 점심시간 가짐
오후 - 아케르스후스 요새 조망, 노르웨이 시청사, 카를요한 거리 관광
14:40 - 전용버스로 오슬로 출발 17:20 - 릴레함메르 스키점프대 둘러보기(40분간)
20:10 - 노르웨이 돔바스 도착, 돔바스호텔 숙박 (오슬로~돔바스 구간 4시간 50분 걸림)
09.12 07:20 - 돔바스호텔 출발 09:40 - 요정의 길 전망대 주차장 도착(30분간 풍경 조망시간 가짐)
12:20 - 게이랑에르 피요르드 도착 점심시간 가짐
13:50 - 게이랑에르 페리 탑승(1시간20분), 페리에서 하선한 후 전용버스편으로 송네피요르드 지남,
푸른빙하 조망, 빙하박물관관람, 송네피요르드 페리 탑승(15분간)
20:15 - 노르웨이 라르달 도착 그란다네호텔 숙박
09.13 07:20 - 라르달 그란다네호텔 출발
07:55 - 플롬 도착 08:35 - 플롬산악열차 탑승(플롬-뮤달 구간, 1시간 소요) 10:00 - 뮤달에서
일반열차로 갈아탐(뮤달~보스 구간, 1시간 소요)
11:00 -노르웨이 보스 도착, 점심시간 가짐 12:30 - 전용버스로 보스 출발
14:45 - 하단에르비다 고원지대 휴게소 도착(옵션)
17:20 - 노르웨이 골에 위치한 스토레피엘 리조트호텔 도착
(보스~골 구간, 4시간 30분 걸림)
09.14 04:55 -전용버스로 스토레피엘 리조트호텔 출발 09:20 - 노르웨이~스웨덴 국경도착(출입국 검사 없음)
11:10 - 만나식당에서 점심(1시간 정도)
16:20 - 스웨덴 스톡홀럼 도착, 탈링크 크루즈(발틱퀸호) 부두 도착(골~스톡홀럼 구간 10시간 25분 걸림)
17:30 - 발틱퀸호로 스톡홀럼 출발
09.15 10:20 - 에스토니아 탈린도착(에스토니아 시각, 한국보다 -6시간) 스톡홀럼~탈린 구간 15시간50분 걸림
오전 - 탈린 구시가지, 돔교회, 알렉산더넵스키 성당, 톰페아 성, 비루게이트 관광 후 점심시간
11:55 - 전용버스로 탈린 출발
14:40 - 에스토니아~러시아 국경마을 나르바 도착(출입국심사-1시간25분 걸림, 때로는 2~3시간 걸리기도 함)
16:05 - 러시아입국심사 후 출발 18:50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호텔숙소 도착(에스토니아 시각과 같음)
(탈린~상트페테르부르그 구간 출입국심사 시간 포함 6시간55분 걸림)
09.16 08:30 - 상트페테르부르그 호텔 출발
오전 - 여름궁전(분수정원) 관광 후 점심시간 가짐
오후 - 겨울궁전(에르미타쥐 박물관), 구 해군성 본부 조망, 까날 유람선 관광(옵션) 후 저녁만찬
19:00 - 상트페테르부르그 기차역에서 열차로 출발(여권검사 함, 최고속도-210Km)
23:00 - 러시아 수도 모스코바 도착 23:45 - 호텔도착 숙박
09.17 09:00 - 호텔 출발
오전 - 꺼지지 않는 불(무명용사의 묘), 우즈벤스키 사원, 12사도사원, 크렘린 궁전, 붉은광장, 굼백화점,
성 바실리성당 관광 후 점심시간
오후 - 참새언덕(레닌언덕), 모스코바대학 본관 조망, 아르바트 거리 관광 후 공항으로
16:00 - 모스코바공항 도착
19:20 - 모스코바 공항 이륙
09.18 09:45 - 인천공항 도착 (한국시각, 모스코바 -인천 8시간 25분 비행)
노르웨이( Norway)
노르웨이 국기입니다.
수도 - 오슬로 시각 - 한국과 -7시간 차
언어 - 노르웨이어 면적 - 약 32만㎢(한반도의 1.466배)
인구 - 약 532만명(세계 118위) 통화 - 노르웨이 크로네(1크로네는 140원 정도)
전날 16시 30분 코펜하겐항을 출발한 DFDS 크루즈선은 다음날 날이 밝아도 계속 항해중이었구요...
노르웨이 오슬로가 가까워지면서 항로 주변의 풍경은 그림처럼 아름답게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크루즈선 갑판모습이구요...
노르웨이를 여행하는 동안 엄청 많은 요트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전 9시 50분이 되서야 타고온 DFDS 크루즈선이 오슬로항에 정박하는데.... 코펜하겐에서 오슬로까지 무려 17시간 20분이 걸렸습니다... 그렇다고 지루하지는 않았구요... 오히려 여독을 풀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크루즈선 항로이구요... 노르웨이에서는 3일을 숙박하며 관광을 즐겼는데...
3일 동안의 여정입니다...
노르웨이에 도착하여 처음으로 찾은 곳은...
비겔란조각공원이었습니다.
위치는 노르웨이 왕궁을 기준으로 북서쪽이구요...
비겔란 조각공원... https://www.youtube.com/watch?v=CZCt64lzRhc
비겔란 조각공원은 노르웨이 프로그네르공원(Frogner Park)의 일부로 조각가 비겔란(1869~1946)의 청동, 화강석 조각 200여점을 전시한 공원입니다. 이곳에는 오직 비겔란의 작품만 있다고 하네요...
비겔란은... 오슬로의 프로그네르 공원에 있는 종합적인 야외 조각 전시장인 분수 광장을 조성한 조각가로 유명하다. 부모는 농부였으며, 그는 14세 때 목세공가의 제자가 되었다. 1889년 첫 작품을 발표했으며, 초기에는 오귀스트 로댕의 영향을 받았지만 곧 자신의 독자적인 사실주의 양식을 개발했다. 그의 작품들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았으며, 그는 평생을 가난하게 살았다. 대부분이 인물의 흉상과 부조인 초기의 조각들은 현재 오슬로의 비겔란 미술관에 있다. 후기에 만든 기념비적 작품들은 오슬로에서 가장 큰 공원에 모여 있는데, 그는 이 공원의 입구와 다리, 분수, 원형 계단, 모자이크 모양의 미궁과 그야말로 숲을 이루고 있는 인물 석상들을 비롯해 200개가 넘는 모든 조각 작품들을 설계했다. 그 한가운데에는 270t에 달하는 단단한 화강암 덩어리 하나로 조각해놓은 17m 높이의 모놀리스를 세웠다. 이것은 121개의 조각상으로 이루어진 36개의 군상으로서 모두 인생에서의 각 시기들(탄생·유년기·청년기·장년기·노년기·죽음)을 다루고 있다. -인터넷검색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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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우뚝 솟아 있는 기둥이 모놀리스이구요...
비겔란 조각공원은 프로그네르공원(Frogner Park)의 일부이다. 1900년 노르웨이 출신의 세계적인 조각가인 비겔란이 분수대 조각을 작은 규모로 만들어 오슬로시(市)에 기증하였는데, 이 후, 시위원회에서 국회 앞에 비겔란의 작품을 세웠다가 반응이 좋자, 이전의 프로그네르공원과 연계시켜 조각공원으로 조성하였다. - 인터넷검색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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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t에 달하는 단단한 화강암 덩어리 하나로 조각해놓은 17m 높이의 조각상 모놀리스... 모놀리스는 공원 끝부분에 있는 탑으로, 무게 260m, 높이 17.3m의 거대한 화강암 기둥에 121명의 남녀노소가 서로 정상을 향해 기어오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부조되어 있다. 인간의 본성을 잘 나타내 주는 작품으로 공원의 대표적인 조각물 중 하나이다... - 인터넷검색자료
모놀리스 주변에 있는 조각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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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겔란조각공원을 둘러본 후 다음으로 찾은 곳은 노르웨이의 대표적화가인 뭉크의 작품을 전시해 놓은 뭉크박물관입니다...
뭉크의 그림 절규가 하도 퀴즈프로그램 문제로 자주 등장하기에... 절규 정도는 알고, 기대를 갖고 찾은 뭉크박물관...
뭉크의 분위기가 나는 그림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으나.... 직접 보기를 기대했던 절규는 보이지 않고.... 이 날따라 귀빈에게 보여주기 위해 미술관에서 다른 곳으로 반출했다하네요... 에고~~~
그래서 나머지 그림들은 대충.....
둘러본 후... (후에 알아보니 뭉크의 절규는 노르웨이 국립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다고 하네요)
노르웨이 국립 미술관... https://www.youtube.com/watch?v=Tk6muYLB4tI
박물관에서 나왔습니다...
점심시간을 가진 후 다음으로 찾은 곳은 타고온 크루즈선이 정박하고 있는 부두 바로 옆에 위치한....
외관만 둘러 본 아케르스후스 요새...
중세 요새, 아케르스후스 성... https://www.youtube.com/watch?v=2W39ELsmVk4
노르웨이의 수도인 오슬로를 방어하기 위해 세운 요새로 아케르스후스성호콘 5세가 이 중세 성과 요새를 짓기 시작하였으며 17세기에 크리스티안 4세가 르네상스양식으로 개조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때 성은 왕과 노르웨이 정부의 연회장으로 개조되었다. 지금도 여전히 군사 지역이지만 낮에는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성 이외에도 노르웨이 군사 박물관, 노르웨이 르네상스 박물관이 안에 있다. 바닷가 언덕 위에 세워져 오슬로 항구를 조망하기에도 좋다. -인터넷검색자료
아케르스후스 요새 근처에 위치한 부두 풍경들이구요...
아케르스후스 요새를 조망해본 후 다음로 찾은 곳은 ...
오슬로 시청사입니다... 1920년 공사에 착수하였으나 2차 대전을 거치는 동안 건축이 중단되었다가 1950년에 오슬로 시 창림 900주년을 기념해서 완공되었다고 한다. 이 건물은 낭만주의와 신고전주의가 적절히 결합되어 있다고 하며 이 건물의 내벽과 외벽은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예술가들의 그림과 조각으로 장식되어 있는데 이 건물이 또 하나 유명한 것은 노벨 평화상이 이곳에서 수여된다는 것이다. 노벨상의 모든 상은 스웨덴의 노벨 박물관에서 수여되는데 평화상 만은 오슬로 의회에서 선정하고 수여도 이곳에서 수여하도록 노벨이 유언을 하였다고 한다... 인터넷검색자료
시청에서 바라보이는 거리는 오슬로의 대표적인 번화가이며 중심지인 카를 요한 거리라 하네요...
칼요한스 거리(카를요한 거리)... https://www.youtube.com/watch?v=WDutSSQP7pE
그리고 시청사 내부는 이날 무슨 선거인지 모르지만 투표중이라 들어가 볼 수 없었구요...
오슬로 시청사... https://www.youtube.com/watch?v=4PUfqHUzIPE
외곽만 둘러보는데...
벽면이 부조 작품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아마 노르웨이 역사와 관련이 있을거란 짐작을 해보며... 가이드의 설명은 그때뿐이고...ㅎ ㅎ
여긴 국립극장인데... 앞에 두 분의 동상이 있구요... 오슬로 국립극장은 오슬로 시내 카를 요한 거리 서쪽에 있다. 1899년 지어진 건물이며 건물 앞에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극작가 입센(Ibsen 왼쪽동상)과 비에른손(Bjørnson, 노르웨이 국가 작사자이자 노벨 문학상 수상자)의 동상이 서 있다. - 인터넷검색자료
카를요한 거리를 둘러봅니다...
카를요한 거리에서 만난 기마경찰...
카를요한거리 둘러보기를 끝으로 오슬로 관광을 마무리하고 릴릴함메르로 이동을 시작하는데...
계속 비가 추적추적...
달리는 버스 속에서 차창을 통해 ...
풍경을 담다보니... 사진이 깨끗하지 못하네요...
눈으로 직접본 풍광은 너무나 아름다웠는데...
릴리함메르 스키점프대 모습입니다... 1994년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종목이 개최되었던 장소이구요...
스키점프경기장에서 바라본 주변 풍광인데... 맑은 날씨였다면 하는 아쉬움이 많았던 하루였습니다...
스키점프대를 둘러보곤 다시 숙소가 있는 돔바스로...
솔베이지 고향마을 빈스트라 부근도 지나고 ...
솔베이지의 노래에 얽힌 사연 - 솔베이지의 노래(Solveigs Lied)는 노르웨이의 작곡가 그리이그(Edvard Grieg)가 입센의 극시에 곡을 붙인 페르귄트 조곡(Peer Gynt Suite)에 나오는 모음곡 중의 하나입니다. ‘솔베이지의 노래’에 얽힌 사연은 이렇습니다. 노르웨이의 작은 산골마을에 가난한 농부 페르귄트가 살고 있었는데 그 동네에 아름다운 소녀 솔베이지가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사랑했고 결혼했습니다.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지만 가난으로 고생만 하는 아내 솔베이지를 위해 먼 외국으로 돈을 벌기 위해 떠났습니다. 페르퀸트는 부둣가에서 온갖 막일을 하면서 고향의 아내를 그리며 열심히 돈을 모았습니다. 가게가 번창하여 많은 돈을 번 남편은 10년 만에 모든 재산을 정리해 솔베이지가 있는 그리운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갖은 고생 끝에 모은 돈을 가지고 설레는 마음으로 고국으로 돌아오다가 바다 한가운데서 해적들을 만나 그 모든 재산을 빼앗기고 목숨만 건졌습니다. 고향에 돌아왔지만 그렇게도 그리던 아내 솔베이지를 차마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한 푼의 돈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이국땅으로 떠나 길거리 노숙자로 평생을 살다가 늙고 지치고 병들었지만 몸 하나 의지할 곳이 없었습니다. 고향으로 돌아가 죽는 게 소원이었던 남편은 그리운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믿어지지 않는 현실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옛날 젊은 시절 아내 솔베이지와 살았던 오두막집은 다 쓰려져가는 채로 있었고 희미한 불빛으로 한 노파가 바느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사랑하는 아내 솔베이지었습니다. 솔베이지는 긴 세월 남편을 그리워하며 여태껏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주보던 백발의 두 노인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둥켜안고 눈물만 흘렀습니다. 그날 밤 노인은 아내 솔베이지의 무릎에 누워 조용히 눈을 감습니다. 차갑게 식어가는 남편을 위해 솔베이지는 마지막 노래를 부르며 그녀도 남편 페르귄트를 따라 눈물 없는 곳 하늘로 갑니다. - 인터넷검색자료
조수미의 솔베이지의 노래... http://blog.daum.net/kgj815/15874523
우나 (Una) - 솔베이지의 노래( Edvard Grieg, Solveig's Song)... https://www.youtube.com/watch?v=o7hIhP__Yf8
Sissel Kyrkjeb의 솔베이지의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V88NygjeJEU
최영희-솔베이지의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WZYb32r8acQ
소프라노 김순영 - 그리그 '페르귄트' 중 솔베이지의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O37CwdvPENU
솔베이지의 노래/ 트럼펫 연주... https://www.youtube.com/watch?v=PuKqK7kbtf0
드디어 오슬로를 출발한 후 4시간 50분이 지나고, 숙소인 돔바스호텔에 도착하였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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