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한 바퀴

 

 

 

 

 

 

 

 

  울릉도에도 신호등이 몇 곳 있답니다. 용도는 터널이 차 한 대만 통과할 수 있어 오가는 차를 교통정리하기 위한 것이라나요.

 

 

 

 울릉도 특산물 직판장입니다.

 

 울릉도의 번화가입니다. 평당 1,200만원쯤 한다나요.

 순 진짜 울릉도 오징어입니다.

 오징어잡이 배인데 야행성이라 낮에는 낮잠 자고 있습니다.

 근대 엄청 비싸대요. 조그만 오징어 2마리가 만원입니다. 낮에는 3마리에 만원 이었고요. 아마 약으로 먹는 오징어인가 봅니다. 그런대도 울릉군청에서는 케이블 방송을 통해 많이 잡히고 있는 생오징어를 소비해 주자는 홍보 방송을 내 보내고 있고요....출어를 못하는 기상 상태는 없었는데도.... 

 

 

 

 

 

  끈질긴 생명력의 현장입니다.

 

 

  저 멀리 독도가 보일락 말락....

 

 울릉읍 전경입니다.

 

 도동항이구요.

 

 

 

 

 

 

 

 

  울릉도야 잘 있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