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럽 4 (스페인)

산이 좋아예/해외 관광 2024. 12. 26. 16:39

여행 4일째....

카스테욘의 론다호텔을 출발하여... 그라나다로 이동을 하는데...

카스테욘에서 그라나다까지는 버스로 약 6시간 거리이구요....

그라나다로 가는 길 주변 풍광들입니다...

그라나다에 도착해서는 먼저 이슬람 건축의 걸작이라는 알함브라 궁전 내부를 둘러보러 갔습니다...

알함브라 궁전에서 바라 본 궁전 밖 풍경들이구요...

궁전 내부의 모습들이며...

헤네랄리페 정원 모습들입니다...

알함브라궁전과 헤네랄리페 정원 구경을 마치고는...

이 날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호텔로...

여행 5일째... 호텔을 출발하여... 세테닐로 이동을 시작합니다...

세테닐 가는 길 주변 풍광들이구요...

세테닐에 도착하여서는 거대한 암벽 아래 지어진 동굴마을을 구경하였습니다...

거대한 암벽 아래 지어진 집들...

세테닐 동굴마을 구경을 마치고는.... 론다로....

론다에 도착해서는 걸어서....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토로스 투우장 외곽을 지나고.....

누에보 다리로....

누에보 다리는 따호강 절벽과 시가지를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누에보 다리에서 바라 본 풍광들이며...

버스로 돌아오는 길에...

토로스 투우장 외관을 둘러보았네요...(내부 구경은 입장권을 끊어야 함)

다시 버스를 타고 세비야로....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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